기독교에서 행하는 길거리 전도에 대한 단상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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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만....
기독교에서 전도질하고 선교질 하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기독교의 교리와 경전이 얼마나 형편없고 조악한지.... 배타적이고 졸렬하며 위선적인지..
다시 한 번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기독교 개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서 행하는 전도의 본질을 보려면...
기독교의 구라경 구절을 참고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으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
위와 같은 구절이 기독교에서 행하는 전도의 본질을
함축적으로 설명해준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쉽게 말해서 기독교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며 전도하는지
위와 같은 구절을 보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비추어서 생각해봅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자신의 가족, 친구, 친척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절대 가지말아야 할 위험한 곳으로 가는데 가만히 놔둘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의 교리와 경전내용을 보았을 때..
예수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지옥불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예수를 믿지 않으면 자신의 가족, 친구, 친척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지옥불에서 영원히 이를 갈며 고통속에서 신음할텐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싸이코패스가 아닌 다음에야..
특히나 좋은 것, 가치있는 것, 소중한 것이라면 함께 나누기 좋아하고...
어려움에 처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우리 민족의 특성상....
이러한 경향은 더욱 두드러진다고 생각합니다...
( 이러한 우리 민족성을 잘 보여주는 예가 일본 대지진때 성금을 모아서
구호품을 전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저의 경험담을 몇가지 이야기 해보기로 하지요...
저에게 띠동갑인 나름대로 친밀감을 유지하고 있는 권사직분을 가지고 있는 아주머니에게
제가 왜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안타깝냐고 질문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더니 그 분이 하는 말
" 나는 네가 지옥불에서 이를 갈며 고통속에서 신음하는 것이 너무 싫다 "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제가 우연히 알게 된 S프라자 뒷편에 있는 5층짜리 건물에 5층에 위치해있는
교회의 먹사님과 대화를 나눌 때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얼핏 들었습니다..
"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성경에 분명 나와있다... 예수님말고도 구원의 길이 여러가지 있다면
나는 예수님 안 믿는다 "
이러한 면을 비추어 보았을 때...
기독교인의 전도질과 뻘짓거리는 단순히 기독교 개개인의 문제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의 유일신 사상과 예수말고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교리가 근본적인 문제인 것이지요.
기독교인들 입장에서 비추어 보았을 때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제가 기독교인이라도 그렇게 했을 겁니다.
사람들이 절대 가지말아야 할 길로 가고 있는데 가만히 두고 보는 것은 저의 성미에 안맞으니까요 ^-^;;
결국 기독교에서 행하는 전도의 본질은
비합리적이고 비윤리적인 교리와 경전내용, 가치 있는 것이라면 함께 나누기 좋아하는
우리 민족의 특성의 합작품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말씀드리면...
선교활동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착하게 살아도 천국에 갈 수 있는
천주교가 차라리 진실성은 딸어지고 줏대가 없으며 음흉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가 좋게 본다면 그나마 순수하고 순진한 것이고, 냉정하게 말하면 어리석은 것이지요...
기독교의 근본적인 교리와 경전내용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기독교 내에서 행하는 진정한 의미의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어쨌든 기독교인의 전도질은 단순히 기독교인 개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댓글목록


회전안마님의 댓글
"천주교가 차라리 진실성은 딸어지고 줏대가 없으며 음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공감합니다. 뒷구멍에 앉아서 호박씨 까고 있는게 카톨릭입니다.
얘네는 재원이 어느 정도 됩니다. 의료산업과 교육산업을 장악하고 있거든요.
썩어빠지기는 개신교나 그들이나 자로 재기도 힘들정도로 미세하게 닮아 잇습니다.
내재적으로 썩어 있는 실체는 뭔가 외부에서 충격을 가해야 정화될 겁니다.
똥덩어리 스스로 정화되서 꽃이 되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안티가 필요한거겟지요. 똥떵어리는 치워서 거름으로 써야지요ㅣ.
안티는 그냥 청소부일 뿐입니다. 썩은것을 치우는 외부인일 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