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님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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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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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님의 댓글
설교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질문을 보고는 깜짝 놀랐읍니다.
간단하게 세가지 질문으로 되어 있지만,
제가 가진 기본 생각을 그대로 간파당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첫번째 질문인 기독교의 영성 문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종교는 영적인 문제를 바탕에 두고 있읍니다.
불교, 힌두교, 기독교, 그외 부두교 까지.. 모든 종교는 영성을 배제하면 종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질문의 요점은 신의 변화성을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신과 인간의 관계는 창조적 변화를 계속하고 있다고 봅니다.
세번째 작정교리는 절대 맞지 않는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작정교리가 맞다면 인간이 신에게 기도할 이유가 없어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건 이미 정해져 있기에 사람의 기도로 무슨일이 이루어졌다고 하는건 모순이 될 수밖에 없읍니다.
늦은 시간이라 간단하게 답변을 드렸읍니다.
다음에 시간내서 님과 긴 대화를 나누고 싶군요.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