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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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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끝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6,313회 작성일 11-08-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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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별세

연합뉴스 | 황윤정 | 입력 2011.08.02 09:09 |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2일 오전 8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5세.

하 목사는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태어난 하 목사는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5년 온누리교회를 세워 국내 대표적인 대형교회 중 하나로 키웠다.

서울 한남동 한국기독교선교원에서 12가정이 모여 기도한 것을 모태로 시작된 온누리교회는 현재 서울 서빙고동 성전을 비롯해 양재, 부천, 수원, 대전 등 전국에 9개 성전과 4개 기도처, 25개 비전교회를 두고 있다. 교인 수는 7만 5천여 명에 이른다.

하 목사는 특히 전 세계 각국에 1천22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일본 등에서 문화 선교 집회인 '러브 소나타'를 개최하는 등 해외 선교에도 앞장서왔다.

교회 개척 5년 전인 1980년에는 개신교 출판사 두란노서원을 설립, 문서 선교의 새 장을 열었다.

일곱 차례나 간암 수술을 받는 등 지병에 시달려온 하 목사는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지기 전까지 주일 예배 설교를 인도하는 등 마지막까지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광야의 삶은 축복이다' '예수님은 능력입니다'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부회장,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총장, 신동아학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yunzhen@yna.co.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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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세라는 단어는 일반인에게 쓰는 단어이고 목사님들에게는
천국으로 고고씽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올바른 국어 사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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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으면, 야훼가 사랑해서 일찍 데려간 것...
살면, 야훼가 살려 준 것...

서빙고동 교회건물.. 일요일만 되면, 주변 교통을 막히게 하는 주범입니다.

"마지막까지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emoticon_016emoticon_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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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승화님의 댓글

축승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조건 축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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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떡하나 억울해서...그많은돈 가지고 가지못하고...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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