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공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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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가 '공정이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을 하였다.
난, 공정이란 모두에게 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는 나에게 '공정경쟁은 무엇인가요?'라고 재차 질문하였다.
난, 모두에게 평등한 상태에서 경쟁을 하는 것이라 대답했다.
그는 나에게 마지막으로 '세상은 공정한가요?'라고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난, 그에게 세상은 공정한 것 같다라고만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세상이 공정한가?'라는 질문에 내 스스로 공정하다라고 말하기 어려웠다.
만약, 공정하다면, 왜 이리도 세상은 편차가 큰 것일까?
사실, 공정 경쟁은 있을 수 없다. 공정 경쟁의 의미는 평등한 상태에서의 경쟁의 시작이다.
하지만, 개개인의 능력은 처음부터 차이가 있으므로 능력의 차이를 안고 경쟁을 시작한다.
따라서, 공정 경쟁이라는 의미는 퇴색된다.
마지막으로 '내 스스로 난 공정한가?'라고 자문을 하였을 때,
공정하려고만 했지 공정했던 것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누구는 '난 항상 공정하다'라고 주장을 한다.
그는 약 2천년전에 선지자라고 하였다.
그는 어떤이에게는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고,
어떤이에게는 비방과 저주를 주었다.
많은 이들은 그는 공정하다라고 하지만, 편애하던 그에게 공정하다 할 수 있을까?
그의 아비는 자신을 따르는 이에게는 복을, 따르지 않는 이에게는 저주를 준다고 한다.
과연, 우리는 그에게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을까?
어떤 민족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복을 받을 권리도 없다고 한 그에게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을까?
앞서 이야기한 선지자는 누구를 믿고 따라야만 나중에 복을 받는다고 하였다.
이런 말 조차도 공정하다고 볼 수 없지 않은가!
개독들은 개독인의 문제로 개독을 까지 말라고한다.
하지만, 개독은 시작부터 공정하지 않았다.
인류에게 공정 경쟁의 기회도 주지 않았으며,
개독들이 만들어 나가는 사회는 공정한 사회도 될 수 없지 않은가!
-거대그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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